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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제주 세화리 방문… 사회연대경제 기반 로컬 상권 모델 주목 [2026-03-29]

[사진] 코코하(KOKOHAA)에서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과 세화리 로컬 브랜드 간담회 진행


[2026-03-29]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이 제주 구좌읍 세화리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로컬 브랜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협력 구조에 주목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반 경제 모델과 로컬 브랜드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세화리 일대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공간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화리 상권의 앵커기업이자 로컬 브랜드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코코하 김정아 대표 ▲플레지 강상은 대표 ▲씨어터오름 최찬경 대표 ▲소농로드 박정숙 대표 ▲모모장 이승진 대표 ▲열일체인지 안주희 대표 ▲마을청년 이예하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송은미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팀장 강창용 ▲특별자치행정국장 김인영 ▲자치행정과장 강경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화리에서 형성되고 있는 로컬 브랜드 생태계와 상권 구조, 그리고 브랜드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기반 경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윤호중 장관은 사회연대경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세화리 사례를 모범사례로 언급했다. 사회연대경제 영역은 기존 기획재정부에서 담당하던 정책 분야였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행정안전부로 이관되면서 주요 정책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세화리는 개별 브랜드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에서 상권과 브랜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코하는 지역 브랜드 간 협업을 기획하고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세화리 로컬 생태계 형성에 있어 핵심적인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코코하 김정아 대표는 “지역의 브랜드들이 단순한 로컬 브랜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마을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함께 잘 사는 모델로서의 세화리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세화리는 로컬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끝> 


제주 세화리 & 코코하 홍보
이인욱 이사
010-6265-1238 roy@cacaofam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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